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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에머슨, 총 10억 시간의 무선 시스템 운용 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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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플랜트에서의 안정적인 무선 솔루션 운영

인더스트리 플랜트의 많은 고객들이 도달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조건에서뿐만 아니라, 보다 핵심적이고 일상적인 프로세스 제어 및 모니터링 작업에서도 전례 없이 무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www.emersonprocess.co.kr)는 전체 1만여개의 무선 시스템에서 총 10억 시간 이상의 무선 운용 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머슨의 스마트 무선기술은 그 신뢰성과 비용 절감성을 입증했으며, 설치 시간 또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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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 Naperville Tankfarm Wireless

 

에머슨의 스마트 무선 기술은, 2010년 표준으로 승인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IEC 62591 WirelessHART 표준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정제, 석유 분야, 선적 플랫폼, 화학 플랜트 및 전세계의 기타 다른 산업 시설에 폭넓게 제공되어, 시설 운용을 최적화하고 작업 인력과 플랜트의 안전을 향상시키며 배출 및 다른 환경적 영향을 감소시키고 있다.

초기에는 유선 기기장치를 실행할 수 없는 까다로운 원격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도입되었던 스마트 무선 기술은 전통적으로 유선 장치가 이용되었던 환경에서도 그 신뢰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2011년, JX Nippon Oil & Energy’s (구. 니폰 오일) Sendai 정제 공장 및 인근 석유 탱크 집합 지역은 강도 9,0의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화재와 이후 수 시간 동안의 침수로 인하여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많은 유선 기기 장치가 파괴된 반면, 화재에 의해 손상을 입은 무선 트랜스미터를 포함한 에머슨의 무선 네트워크는 범람하였던 물이 빠져나간 후에도 계속 운영되었다.

5년전 출시된 이래로, 에머슨은 스마트 무선 현장 기기로 인한 절감 비용이 3억 5000만 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절약된 시운전 및 설치 시간 역시 총 16년 정도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스마트 무선 기술의 도입은 현재 120 개국 이상의 10,000 개 이상의 개별적인 무선 시스템으로 확대되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의 무선 분야 부사장인 Bob Karschina는 “저희는 무선 기술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지닌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신속하게 도입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여러 국가들은 소규모의 설치를 시작하여 운영 시설에서 이러한 개념을 입증했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시스템이 오늘날에는 시설 전체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무선 기술을 활용하여 이익을 얻고 있는 산업에는 업스트림 석유 및 가스 생산자, 정제 공장 및 화학 플랜트가 대표적이다.

국내 산업IT 리서치 업체인 아이씨엔(www.icnweb.co.kr) 오승모 대표는 “인더스트리 플랜트에서는 현재 아날로그에서 필드버스로 대변되는 디지털로 변화하는 시대에 깊이 들어섰다. 이는 기존의 플랜트 전체의 필드기기로부터 제어시스템까지를 새로 깔아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한 가운데 무선기술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무선 스마트 계기들을 통해 더욱 저렴하고 적은 시간에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피력했다.

에머슨은 또한 최근 출시된 원격 현장에서 착용할 수 있는 핸즈프리(hands-free) 형식의 고화질 보이스 및 비디오 솔루션인 Mobile Worker: Voice and Video를 포함한 무선 시스템의 제공을 계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

Mobile Worker는 프로세스 제조사가 플랜트의 유지 관리 및 고장 수리에 소비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문제 현장으로 전문가를 투입하는 방식이 아닌, 전문가가 위치하는 곳으로 문제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대표는 “현재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는 기존의 전문 노하우를 가진 전문 엔지니어들이 신규 엔지니어로 세대교체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 노하우와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적인 솔루션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3D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교육 및 원격 엔지니어링 수집장치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에머슨 그룹의 핵심사업 분야로서, 전체 에머슨 그룹의 약 28%의 사업 비중을 차지하며 2010년 약 88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했다. 화학, 오일 및 가스, 정제, 펄프, 제지, 발전, 수(水)처리, 식음료, 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생산, 공정, 유통 설비의 공정 자동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세계 약 2만 6천여 명의 직원과 함께 산업별 세분화된 엔지니어링,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유지 예방 서비스와 더불어 업계 최고의 공정 자동화 제품과 테크놀로지를 제공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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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팩토리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독일 Beck IPC 인수로 IIoT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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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가 독일의 M2M 및 산업용 임베디드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Beck IPC를 인수했다.

HMS는 독일 베츨라어에 본사를 둔 Beck IPC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고 지난 7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Beck IPC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용 솔루션을 비롯해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M2M 통신을 위한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 2018년 순매출액이 6~700백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사진. HMS)

기반 기술인 IPCCHIP®은 Beck IPC의 산업용 OEM 제품의 핵심이다. Beck은 IPC@CHIP 기술을 기반으로 칩 형태의 소형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베디드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IPC@CHIP은 PLC 및 통신 컨트롤러 또는 이 둘의 조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OEM은 IIoT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Beck IPC의 포트폴리오에는 포괄적인 com.tom® 게이트웨이 시리즈와 관련 클라우드 포털이 포함되어 있다. com.tom 게이트웨이는 공장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산업용 네트워킹 및 에지 게이트웨이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 포털은 com.tom 클라우드 브로커가 모든 구성 및 보안 측면을 비롯해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스테판 달스트롬(Staffan Dahlström)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CEO는 “특히 임베디드 제품과 관련한 Beck IPC의 IIoT를 위한 전문지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은 HMS의 IIoT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빌딩 블록이다.”고 말하고, “Beck IPC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기존 Anybus®, IXXAT®, eWON® 솔루션을 보완하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umacher) Beck IPC의 매니징 디렉터는 “HMS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우리의 보완 기술을 통해 HMS와 함께 IIoT 분야에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MS의 전세계 세일즈 조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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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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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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