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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엑스포] 코그넥스, 딥러닝 이용한 스마트 머신비전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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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넥스는 딥러닝 이용한 스마트 머신 비전 솔루션인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Cognex ViDi Suite)’를 선보였다. (사진. 아이씨엔)

코그넥스(지사장 조재휘)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18(Automation World 2018)’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 머신비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코그넥스는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한 머신비전 솔루션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Cognex ViDi Suite)’, 빈픽킹(Bin-picking)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3D카메라 ‘ES-A5000’, 고정밀 고속 치수검사와 표면검사를 지원하는 ‘DSMAX, 로봇가이던스를 통한 고정밀 어셈블리 솔루션인 ‘비전 가이디드 로봇(Vision Guided Robot, VGR)’을 비롯하여 기존 인사이트 2000(In-Sight 2000) 비전센서를 업그레이드한 ‘인사이트 2000-23M’과 최신 ID리더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한다.

코그넥스는 딥러닝 이용한 스마트 머신 비전 솔루션인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Cognex ViDi Suite)’를 선보였다. (사진. 아이씨엔)

코그넥스는 딥러닝 이용한 스마트 머신 비전 솔루션인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Cognex ViDi Suite)’를 선보였다. (사진. 아이씨엔)

코그넥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는 산업 이미지 분석을 위해 설계된 딥러닝 기반의 영상 분석 및 검사 소프트웨어이다. 최첨단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존에 비해서 한층 더 향상된 이미지 분석이 가능하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프로그래밍할 수 없었던 검사 및 분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향후 까다로운 머신비전 응용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는 비디 블루(특징의 위치 파악 및 식별), 비디 레드(분할 및 결함 감지), 비디 그린(물체 및 장면 분류)으로 구성된다. 비디 블루는 하나의 이미지에서 하나 이상의 특징을 찾아 위치를 파악하는데 사용하는 툴이다. 노이즈가 많은 배경에서 심각하게 변형된 문자나 다수의 복잡한 물체도 파악하고 식별할 수 있다. 비디 레드는 이상 및 미적 결함을 감지하는 툴이다. 레드 툴은 뚜렷하지만 허용 가능한 변형을 포함해 물체의 정상적인 외관을 학습하여 표면의 긁힘, 부적합한 조립품 등의 문제를 식별할 수 있다. 비디 레드는 특정 영역을 분할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비디 그린은 입력된 영상을 분류하는 툴로 포장을 바탕으로 한 제품 식별, 용접 이음매의 분류, 결함의 허용 여부 판단 등을 구분한다.

‘ES-A5000’은 1백만 개 이상의 세밀한 3D 데이터 포인트를 생성하여 대상에 대한 정확한 검사 및 계측을 지원한다. 자체 조명이 탑재되어 있어 열악한 조도 환경에서도 정밀한 3D 이미지를 추출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특허받은 구조형 광 기술을 통해서 이미지 수집 속도 최대 10Hz, 측정 정밀도는 최대 5μm를 구현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부품을 검사할 수 있다. 최대 시야가 1490 x 1090mm에 이르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물체를 검사할 수 있어서 물류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DSMAX’는 고급 압축 기술 기반의 고해상도, 고정밀도, 초고속 스캔을 지원하는 3D 스캔 솔루션이다. 2048 픽셀의 고해상도 풀 프레임을 최대 20kHz로 출력하여 기존의 3D 스캔 솔루션보다 훨씬 빠르게 스캔을 할 수 있다. 수직 방향의 레이저광선과 텔레센트릭 렌즈가 탑재되어 이미지가 가려지거나 왜곡되는 부분 없이 전체 스캔 영역 전반에서 높은 수준의 측정정밀도를 보장한다. 그린(Green) 레이저와 구경이 큰 렌즈를 적용하여 인식 감도를 향상시키고 노출 시간은 줄였으며, 안정적인 레이저 생성과 동작을 통해 장시간 작업에도 일관성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IP67 등급(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며, 1m까지 침수되어도 보호됨)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먼지나 습기가 많은 제조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조재휘 코그넥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오토메이션월드 2018에서는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인 코그넥스 비디 스위트를 비롯하여 향후 머신비전 시장을 선도해나갈 코그넥스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가 코그넥스의 높은 기술력을 홍보하고, 신규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그넥스 부스(3층-H100)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그넥스 제품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트 비전 기술이 탑재된 ABB의 양팔로봇 유미(Yumi)와 함께 하는 큐브 맞추기, 관람객들이 직접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딥러닝 비전 검사 솔루션 ‘비디 스위트’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은 국내외 500여 업체가 1천 2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1)제29회 국제공장자동화전 2)제4회 스마트공장엑스포 3)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으로 구성된다. 오는 3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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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독일 Beck IPC 인수로 IIoT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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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가 독일의 M2M 및 산업용 임베디드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Beck IPC를 인수했다.

HMS는 독일 베츨라어에 본사를 둔 Beck IPC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고 지난 7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Beck IPC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용 솔루션을 비롯해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M2M 통신을 위한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 2018년 순매출액이 6~700백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사진. HMS)

기반 기술인 IPCCHIP®은 Beck IPC의 산업용 OEM 제품의 핵심이다. Beck은 IPC@CHIP 기술을 기반으로 칩 형태의 소형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베디드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IPC@CHIP은 PLC 및 통신 컨트롤러 또는 이 둘의 조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OEM은 IIoT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Beck IPC의 포트폴리오에는 포괄적인 com.tom® 게이트웨이 시리즈와 관련 클라우드 포털이 포함되어 있다. com.tom 게이트웨이는 공장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산업용 네트워킹 및 에지 게이트웨이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 포털은 com.tom 클라우드 브로커가 모든 구성 및 보안 측면을 비롯해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스테판 달스트롬(Staffan Dahlström)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CEO는 “특히 임베디드 제품과 관련한 Beck IPC의 IIoT를 위한 전문지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은 HMS의 IIoT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빌딩 블록이다.”고 말하고, “Beck IPC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기존 Anybus®, IXXAT®, eWON® 솔루션을 보완하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umacher) Beck IPC의 매니징 디렉터는 “HMS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우리의 보완 기술을 통해 HMS와 함께 IIoT 분야에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MS의 전세계 세일즈 조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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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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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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