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오토메이션, AT&T와 스마트 제조 실현 나선다

산업인터넷 통한 IIoT 구축에 범용 통신망 진입 기대

오토메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은 미국 통신업체 AT&T와 원격 자산 활용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산업용 기계들의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크웰+ATT 로고
ATT와 로크웰오토메이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산업설비 원격운영을 모색한다. (이미지. 아이씨엔)

두 회사는 협력을 통해 셀룰러 솔루션을 제공하여 제조 고객들이 산업용 기기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산업용 기계 및 기기는 플랜트 내부 및 글로벌 전체의 원격 제조 사이트에서 제조를 위해 사용되는 기업의 자동화 자산을 의미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AT&T의 글로벌 SIM과 M2X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결집시켜, 고객은 자동화 자산과 산업용 기기들을 멀리 떨어진 원격의 생산 전문가와 관리자와 연결하여 더욱 유연하고, 안전하게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편리한 플랜트 관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고객은 공장 자산의 수명기간 동안 적시적, 능동적인 사전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

마이크 트로이아노(Mike Troiano) AT&T 산업 loT 솔루션 부사장은 “우리는 제조 기업들이 전 세계 플랜트를 운영하는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조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전문성, 시장 지배력를 제공하고, AT&T는 업계 선두의 IoT 플랫폼과 통신을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기업이 협업하여 사람과 기기를 연결함으로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로크웰과 AT&T 간의 결합된 솔루션은 제조 플랜트 내에서 많은 스마트 기기와 장비를 원격의 운영 전문가가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수지 챈드 로크웰오토메이션 CTO

글로벌 플랜트의 집적 관리가 가능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 현장 내에서 셀룰러 IoT 구축을 위해 어떻게 네트워크를 디자인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참조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 및 검증된 네트워크 설계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도구들은 기존 공장 내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완하는 방법으로서 셀룰러 즉, 모바일로 연결된 스마트 자산을 설계하고 사용하는 지침이 되어줄 예정이다. 공장 운영자는 이를 활용해 다양한 업체가 납품한 상이한 장비와 기기들을 연결하여 더 쉽게 공장 자산과 스마트 기기들을 관리할 수 있으며, 플랜트 내부의 네트워크 인프라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기업 전체의 보안 표준을 따를 수 있다.

수지 챈드(Sujeet Chand) 로크웰 오토메이션 수석 부사장 겸 CTO는 “로크웰과 AT&T 간의 결합된 솔루션은 제조 플랜트 내에서 정말 많은 스마트 기기와 장비를 원격의 운영 전문가가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곧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라는 IT기반의 기업 상위의 정보시스템과 자동화 기술 기반의 제조 현장 운영 기술(OT)을 융합하여 경영 혁신을 가져오고자 하는 로크웰의 기술 비전을 현실화시키는 방식”이라며, “이로 인해 플랜트 경영자와 공장에 납품하는 장비 제조사는 신속하게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더스트리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 95호]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오윤경 기자
뉴스에디터입니다. 사람사는 따뜻한 세상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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