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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2018,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를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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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자율주행 및 인포테인먼트, HMI 구현 기술 집중 조명

국내 대표적 자동차 기술 컨퍼런스인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utomotive Innovation Day, AID) 2018’이 오는 7월 19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402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Building the Future of Mobility)”라는 주제로 첨단 자동차 기술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ADAS(운전자 지원 시스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자량용 이더넷, 파워 시스템, 테스트 등 전문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2018 전경 (사진. 스마트앤컴퍼니)

스마트앤컴퍼니가 주최하고 기술 기업 13개사가 함께 하는 AID 2018은 국내 자율주행차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용관 사무관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총3개 트랙으로 진행된다. 트랙 1은 자율주행차를 메인 주제(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로 하고, 트랙 2는 인포테인먼트와 전기자동차 기술(Infotainment and HMI / Advanced xEV), 트랙 3은 테스팅 및 개발(Autonomous Vehicle Testing & Development)을 중심으로 강연이 구성됐다.

자율주행차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고성능 GPS, LiDAR, 인공지능(AI) 등을 장착하여 높은 레벨의 자율주행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IoT, 데이터 관리 및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연결성도 미래 자동차에서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는 오디오 또는 비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자동차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오토모티브 솔루션 개발사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간단한 대시 보드 손잡이와 다이얼로 제어되는 자동차 HMI솔루션은 스티어링 휠 오디오 컨트롤과 핸즈프리 음성 컨트롤로 확대되고 있다. 자율 차량 테스트 및 개발도 중요해지고 있어 개발자에게 테스트, 검증의 최종 단계는 커다란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올 AID 행사의 트랙 1에는 ▲인텔, 유블럭스,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NXP반도체, 블랙베리 QNX,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 등이 참여하여 커넥티드카, 파워시스템, 오토모티브 이더넷 엔드포인트, ADAS 센서 등을 발표하며, 트랙 2는 ▲한컴MDS, 로옴세미컨덕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이 자율주행차 AI, 인포테인먼트 기능안전, SiC 및 트랙션 인버터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트랙 3에서는 ▲텔레다인르크로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 등이 자율주행차 테스팅, 시리얼 버스 및 디지털 테스트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이번 컨펀런스에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요꼬가와전기, 엡손 등이 후원한다.

윤범진 스마트앤컴퍼니 PM은 “자율주행차 기술이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제반 기술부터 자동차 휴먼 인터페이스, 나아가 테스팅 기술까지 올해 개최되는 AID행사가 심도 있는 전장 기술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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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팩토리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독일 Beck IPC 인수로 IIoT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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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가 독일의 M2M 및 산업용 임베디드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Beck IPC를 인수했다.

HMS는 독일 베츨라어에 본사를 둔 Beck IPC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고 지난 7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Beck IPC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용 솔루션을 비롯해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M2M 통신을 위한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 2018년 순매출액이 6~700백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사진. HMS)

기반 기술인 IPCCHIP®은 Beck IPC의 산업용 OEM 제품의 핵심이다. Beck은 IPC@CHIP 기술을 기반으로 칩 형태의 소형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베디드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IPC@CHIP은 PLC 및 통신 컨트롤러 또는 이 둘의 조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OEM은 IIoT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Beck IPC의 포트폴리오에는 포괄적인 com.tom® 게이트웨이 시리즈와 관련 클라우드 포털이 포함되어 있다. com.tom 게이트웨이는 공장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산업용 네트워킹 및 에지 게이트웨이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 포털은 com.tom 클라우드 브로커가 모든 구성 및 보안 측면을 비롯해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스테판 달스트롬(Staffan Dahlström)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CEO는 “특히 임베디드 제품과 관련한 Beck IPC의 IIoT를 위한 전문지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은 HMS의 IIoT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빌딩 블록이다.”고 말하고, “Beck IPC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기존 Anybus®, IXXAT®, eWON® 솔루션을 보완하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umacher) Beck IPC의 매니징 디렉터는 “HMS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우리의 보완 기술을 통해 HMS와 함께 IIoT 분야에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MS의 전세계 세일즈 조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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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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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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