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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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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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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응용 분야 확대한 협동로봇 신제품 e-시리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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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리즈 협동로봇은 힘/토크 센서를 내장해 폴리싱 가공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사진. 유니버설로봇)

UR로봇, 신제품 e-시리즈 테크니컬 워크샵 개최

협동로봇에 대한 제조업계의 관심과 도입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협동로봇 어플리케이션별 다양한 시스템 개발 편의성이 요구되고 있다.

e-시리즈 협동로봇은 힘/토크 센서를 내장해 폴리싱 가공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사진. 유니버설로봇)
e-시리즈 협동로봇은 힘/토크 센서를 내장해 폴리싱 가공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사진.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글로벌 마켓 리더인 유니버설로봇은 7월 1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판교에서 ‘신제품 e-시리즈 테크니컬 워크샵’을 열고, 다양한 협동로봇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유니버설 로봇의 신제품 ‘e-시리즈’를 국내에서 처음 소개했다.

신제품 e-시리즈 협동로봇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 및 최신 ISO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기술 등이 포함됐다. 특히 e-시리즈에는 기존 제품과 달리 내장된 툴 중심의 포스(Force)/토크(Torque) 센서로 정확도와 민감도가 향상되어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새롭게 디자인한 반응형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전보다 더욱 직관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또한 새로운 경량의 와이드 스크린 티치 펜던트 (Teach Pendant)로 프로그래밍 플로우를 단순화하여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용상 유니버설로봇 한국영업본부장은 “e-시리즈는 독보적인 편리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로봇을 꺼내서 배치하고 첫 작업을 프로그래밍하는 데까지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밝혔다. 또한 “사람 아니면 로봇이라는 이분법적 생각이 아니라, 사람이 로봇을 도구로 이용함으로써 가치를 높이는 그러한 시대가 오고 있다고 본다. 그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자동화에 참여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e-시리즈 또한 유니버설로봇의 UR플러스 (UR+)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협동로봇을 훨씬 쉽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이것은 결국 생산 효율성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현재 유니버설로봇은 e-시리즈 제품 주문을 받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리드 타임은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5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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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산업용 모터 운전에서 표준화를 통한 비용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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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_LogiDrive.jpg: LogiDrive 드라이브 장치는 IE4 동기식 모터와 2-스테이지 헬리켈 베벨 기어 장치 및 NORDAC LINK 필드 분산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유형 및 사이즈, 옵션, 기어비를 가진 기어장치와 모터는 매우 다양한 드라이브 버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의 종류를 줄이면, 프로세스와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표준화된 IE4 기어드 모터 버전인 LogiDrive는 이러한 문제에 최적화된 인트라로지스틱스를 위한 솔루션이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의 LogiDrive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이며, 플러그&플레이 기술을 통해 유지보수가 매우 편리해 예비부품 재고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이 표준화된 기어드 모터 제품은 인트라로지스틱스 및 공항 기술 분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버전 수를 줄이는데 특히 적합하다. 또한 소형화된 설계로 공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경량의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최대 25%까지 무게를 줄일 수 있다.

NORD_LogiDrive.jpg: LogiDrive 드라이브 장치는 IE4 동기식 모터와 2-스테이지 헬리켈 베벨 기어 장치 및 NORDAC LINK 필드 분산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NORD_LogiDrive.jpg: LogiDrive 드라이브 장치는 IE4 동기식 모터와 2-스테이지 헬리켈 베벨 기어 장치 및 NORDAC LINK 필드 분산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 노드드라이브)

LogiDrive 드라이브 장치는 최대 5.5 kW의 정격 출력을 가진 IE4 동기식 모터 및 2-스테이지 헬레켈 베벨 기어장치를 비롯해 모터 가까이에 설치할 수 있는 주파수 인버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인버터에는 메인 스위치를 비롯해 시스템 컨트롤러와 드라이브 장치를 격리시키는 키 스위치와 로컬 설치 모드용 방향 선택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AS-I 및 모든 범용 필드 버스와 산업용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통합할 수 있다. 클래스 IE4 모터 효율과 클래스 IES2 시스템 효율을 갖춘 이 드라이브 장치는 전반적인 효율이 뛰어나며, 특히 부분 부하 및 속도 범위에서는 더욱 좋다. 이를 통해 단기간 내에 투자를 회수하고, 총 소유비용(TCO)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노드사의 LogiDrive 드라이브 장치는 DIN EN 61800-5-2 및 DIN EN 60204-1에 따른 안전 기능 STO 및 SS1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과부하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모듈식 구조로 되어 있는 컨베이어 기술 시스템의 모든 드라이브 기술 구성요소들을 개별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에 인트라로지스틱스의 서비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ogiDrive 드라이브 기술은 수평 컨베이어 및 경사 컨베이어, 수직 컨베이어에 모두 적합하다. 광범위한 인증을 획득한 LogiDrive 시스템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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