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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팩토리

[테마]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나만의 스마트팩토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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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인포더그룹,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자신의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방안에 대한 고민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기존의 공장자동화 솔루션 업체들과 ICT 솔루션 업체들이 제시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들을 무작정 도입하는 서투른 방식은 이제 더 이상 고민의 대상이 아니다. 이젠 어떻게 나만이 스마트공장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때인 것이다. 지난 6월 15일 코엑스에 열린 ‘2018 서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이러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서 의미를 부여할만한 이벤트였다.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사진. 아이씨엔)

산업분야 미디어발행사인 인포더그룹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대표 기업들을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모바일 및 자동차, 해양·에너지·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생산업무 담당자, 그리고 IT 및 혁신업무 담당자들과 지자체 및 정부, 공공기관 관련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장에서 프로젝트 제안과 도입 비용 및 납기 등에 걸친 폭넓은 정보도 이뤄졌다.

1천여명의 업계, 학계 담당자들로 성황을 이룬 이날 개막식에는 인포더그룹(FA저널 SMART FACTORY, 인더스트리뉴스 발행인) 최정식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을 비롯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광문 본부장, 경남테크노파크 윤명현 본부장, 한국과학기술원 김흥남 본부장, 한국생산성본부 이인갑 센터장, 한국생산성본부 김형범 상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지연 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이사,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에고 아르세스 동북아시아 총괄 대표,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최선남 대표이사, 이플랜한국지사 구형서 대표, 발루프코리아 강철민 지사장,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주종필 지사장, 비젠트로 김흥근 대표, 레브웨어 류형규 대표, 미쓰비시전기 이치오카 유지 차장, 퓨처메인 이선휘대표, 클래크코리아 이유철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에이티아이 김동일 상무, 위즈코어 유훈상 상무, 위즈코어 황규순 이사, 현비에스앤씨 최중호 상무, 아이퀘스트 이충기 상무, PTC 이봉기 상무, 인아오리엔탈모터 이연근 이사, 인아오리엔탈모터 송관훈 팀장, 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 김성한 이사, 베이어일렉트로닉스코리아 김성우 부장, 브라더인터내셔날코리아 문성일 부장, 나온웍스 조정일 부장,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이보연 팀장 등이 참석했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가치는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정의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사의 제품과 기술이 타 업종과 어떻게 연계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 융합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 새로 생기는 조직이 있다. 그 조직에서 나타나는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 새로 생기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고 정부는 지원하는 민·관 협력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포더그룹 최정식 대표는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를 기회로 제조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사진. 아이씨엔)

지난해 이어 2회째 열린 ‘2018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올해들어 확장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서울과 창원에서 두 번에 걸쳐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우선 서울은 경기·인천·충청 등 수도권과 중부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식·음료, 제약·의료, 바이오·생명공학, 반도체·디스플레이, ICT, 운송·물류 등을 주제로 1일 3트랙 33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강연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지연 실장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의 환영사 및 축사가 시작됐다. 그 다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최상규 센터장, 슈나이더일렉트리 디에고 아르세스 총괄대표, 미쓰비시전기 이치오카 유지 차장,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 한국과학기술원 김흥남 본부장 순으로 국내외 최신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과 응용기술, 통합기술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R&D, Design&Plan, Business&Application, Analytics&Integration 트랙별 주제로 A, B, C Track에서 스마트 팩토리 추진 기업 실무 담당자를 위해 행사기간 총 21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전시 부스도 별도로 마련됐다.

국내외 최신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과 응용기술, 통합기술을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바이어 메이킹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관객과 공급기업간의 실무적인 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공유 및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 현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4차 산업혁명의 특성, 미래변화 및 글로벌 기업의 대응 방향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사진. 아이씨엔)

아이씨엔이 추천하는 7개 참가 업체

[01] 힐셔코리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연결성 솔루션
힐셔코리아(지사장 원일민)는 디바이스 제조업체, OEM, 최종 제품 제조업체들을 위해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힐셔는 자사의 netX 칩 기반 제품 라인으로 모든 필드버스, 리얼타임 이더넷, 산업용 Io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통신 관련 제품을 연간 2만개를 생산하고 있다.

[02]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으로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전략 마련
유니버설로봇은 폴리싱과 조립 공정 쇼케이스를 통해 유니버설로봇 플러스가 UR로봇 본체와 결합해 보다 복잡한 작업에 활용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니버설로봇의 UR+는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개념이다. 유니버설로봇은 자사의 협동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제공해 외부공급자들과 함께 새로운 로봇 생태계를 조성한다.

[03] 한국미쓰비시전기, e-F@atory 제조업 최적화 도구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대표 김형묵)의e-F@ctory는 생산성과 품질, 환경성과 안정성 나아가 보안 향상을 실현해 기업의 TCO 삭감과 기업가치 향상을 제시한다. 또한 T 시스템에 의한 분석 및 해석결과를 생산현장에 즉시 피드백하고 개선하며 A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엣지 컴퓨팅에서 먼저 처리해 IT시스템을 가시화하고 기업가치 향상을 지원한다.

[04] 수아랩, 딥러닝 산업용 머신비전 솔루션
수아랩(대표 송기영)은 자사 딥러닝 머신비전 ‘수아킷2.0’을 업그레이드해 ‘수아킷 2.1’을 출시했다. 수아킷’은 제조업에 특화된 딥러닝 탑재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쉽게 말하면 제조업 라인에서 불량품을 감지해 내는 기술이다. 이번 ‘수아킷 2.1’에는 네 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추가됐다. 이어 학습하기 기능, 경계성 데이터 수치 제공, 멀티 이미지 분석 학습 방법론, 원 클래스 러닝이다.

[05] 에이디링크, 산업용사물인터넷을 위한 게이트웨이
에이디링크테크놀로지가 강력하고 신뢰성 높은 IIoT-ready 임베디드 컨트롤러 및 IoT 게이트웨이를 전개했다. 에이디링크의 MXE-210은 소형 사이즈이지만 -40°C~85°C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며, 산업 자동화, 운송, 농수산업 및 스마트 도시 응용 분야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06]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지털트윈을 위한 VR/AR 솔루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디지털 트윈’을 통한 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위한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솔루션을 전개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해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반적 프로세스, 제품 또는 서비스의 가상 모델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VR 및 A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07] 엔키아, 데이터기반 산업용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솔루션
엔키아는 산업시설에 IoT를 적용한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s) 제품을 선보였다. 엔키아는 데이터센터나 대규모 전산실의 네트워크, 서버, DB 등 IT 인프라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예방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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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독일 Beck IPC 인수로 IIoT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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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가 독일의 M2M 및 산업용 임베디드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Beck IPC를 인수했다.

HMS는 독일 베츨라어에 본사를 둔 Beck IPC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고 지난 7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Beck IPC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용 솔루션을 비롯해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M2M 통신을 위한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 2018년 순매출액이 6~700백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사진. HMS)

기반 기술인 IPCCHIP®은 Beck IPC의 산업용 OEM 제품의 핵심이다. Beck은 IPC@CHIP 기술을 기반으로 칩 형태의 소형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베디드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IPC@CHIP은 PLC 및 통신 컨트롤러 또는 이 둘의 조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OEM은 IIoT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Beck IPC의 포트폴리오에는 포괄적인 com.tom® 게이트웨이 시리즈와 관련 클라우드 포털이 포함되어 있다. com.tom 게이트웨이는 공장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산업용 네트워킹 및 에지 게이트웨이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 포털은 com.tom 클라우드 브로커가 모든 구성 및 보안 측면을 비롯해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스테판 달스트롬(Staffan Dahlström)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CEO는 “특히 임베디드 제품과 관련한 Beck IPC의 IIoT를 위한 전문지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은 HMS의 IIoT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빌딩 블록이다.”고 말하고, “Beck IPC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기존 Anybus®, IXXAT®, eWON® 솔루션을 보완하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umacher) Beck IPC의 매니징 디렉터는 “HMS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우리의 보완 기술을 통해 HMS와 함께 IIoT 분야에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MS의 전세계 세일즈 조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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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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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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