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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조플랜트를 위한 사이버 보안 연합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이버보안연합에서 OT의 보안 이슈 미리 막는다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입법 및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해야 하는 독특하고 중요한 관점을 가진다. 정책적인 입안과 규제정책과 괘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안 프로세스의 개인 정보보호 역할에서 취약점을 연구하는 등 사이버 보안 전문 지식 확보에 미국 정부는 연간 140억 달러 이상을 쏟아 붇고 있다. 사이버 보안이 그만큼 중요한 정책이슈라는 반증이다.

Cybersecurity Coalition 웹사이트 캡처
Cybersecurity Coalition 웹사이트 캡처

이에 글로벌 선도적인 사이버보안 전문업체들이 ‘사이버 보안 연합 – Cybersecurity Coalition’를 설립했다. 이미 DDoS 공격에 대한 대응방안과 봇넷(Botnet) 위협 완화 프로파일을 발표했다.

이 연합체는 정부 기관, 연구원 및 공급업체 간의 상호 작용과 교차점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의회, 연방 기관, 국제 표준 기관, 업계의 자체 규제 프로그램 및 관련 정책 결정 장소에서의 임무를 장려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공간에서 단기간의 목표와 장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사이버 보안 제품 산업의 중요한 관심사를 보호하기 위해 긴밀한 조정과 조정이 필요한 몇 가지 적극적이고 중대한 정책 이슈들을 논의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연합 공식 웹사이트에서 밝히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책임있는 취약성 조사 및 공개 촉진
  2. 사이버 보안 정책 내에서 효과적인 개인 정보 보호 프로세스를 촉진
  3. 기관 시스템에 대한 정부 요구 사항 수립
  4. 정보 공유 및 위협 인텔리전스 증가
  5. 모든 수준의 정부에서 건전한 사이버 보안 실천을 촉진

이 연합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로는 Arbor Networks, AT&T, CA Technologies, Cisco, Citrix, Cybereason, Intel, McAfee, Mozilla, Palo Alto Networks, Rapid7, Red Hat, Schneider Electric, Symantec, Tenable 등이다. 대부분 통신, 보안, 네트워크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들 속에서 보안업체 스럽지 않은 업체이름이 발견된다. 바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이다.

 

디지털 경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정책 지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최근 사이버 보안 연합에 합류했다. 산업분야 및 데이터센터 통합 시스템 전문업체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사이버 보안 연합 합류는 이례적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이버 보안 연합 가입을 통해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사이버 위협 감지, 예방 및 대응을 개선한다. 그리고 개방성, 투명성, 협력에 대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내부 지침을 확고히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더스트리 분야에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IT중심의 사이버보안 영역에 OT영역에 대한 보안 이슈를 함께 올려놓고, 사전에 사이버보안 이슈들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고 정보 보안 책임자 크리스토프 블라시오(Christophe Blassiau)는 “우리는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과 협력하면서 IT(정보 기술)와 OT(운영 기술)의 통합 부분에서 엔터프라이즈 보안과 사이버 보안의 모든 분야에서 추진을 지속할 것이다. 또한 미국 NIST(국립표준기술원)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에 맞춰 설계 단계부터 고려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채택했을 뿐 아니라, 슈나이더일렉트릭 사물인터넷(IoT) 지원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방대한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와 엔드 투 엔드(End-to-end) 사이버 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이버 보안 연합(Cybersecurity Coalition)은 합의에 기반한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정부 정책 입안자를 지원하는 선도적 기업이 모인 단체다. 주요 활동으로는 강력하고 활성화된 사이버 보안 생태계 촉진, 사이버 보안 혁신의 개발과 도입 지원, 모든 규모의 조직에 사이버 보안을 개선 조치를 독려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사이버 보안 연합’ 참여
(이미지.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에르베 코헤일(Hervé Coureil)은 “사이버 보안 연합 가입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사이버 보안 과제를 신중히 고려한다는 사실과 솔루션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회원 가입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역 사회와 환경도 포함하여,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 파트너사,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사이버 보안 정책과 법률 채택을 증진하는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고 설명했다.

About hordon Kim

인더스트리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매거진의 인터내셔널 에디터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착점은 달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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