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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에너지, 스카이트론 에너지와의 합병

재생 에너지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올소에너지(AlsoEnergy)와 유럽에서 손꼽히는 태양광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체인 스카이트론 에너지(skytron energy)가 재생 에너지 모니터링, 컨트롤, 자산관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병을 발표했다.

올소에너지의 CEO인 봅 셰이퍼(Bob Schaefer)는 “우리 올소에너지와 스카이트론 간의 합병을 통해 고객들에게 재생 에너지 자산 관리를 위한 가장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 효율성이 입증된 스카이트론의 전력회사급 규모 기술과 올소에너지의 상용·산업용·전력회사 대상 비즈니스를 통해 우리는 이제 모든 유형의 자산에 대한 완벽한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트론 에너지의 전무이사 프란시스코 바라오나(Francisco Baraona)는 “이번 합병 거래를 통해 우리 고객들이 그간 계속 요청해오던 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 합병 후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통해 모든 자산 유형에 대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그 효과성이 입증된 하드웨어 및 컨트롤 기술로 뒷받침되고 전세계 모든 지역에 걸쳐 영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PowerTrack Software (image. alsoenergy)
PowerTrack Software (image. alsoenergy)

이에 더해 올소에너지는 미국 내 태양광 모니터링 분야 선도기업인 드레이커 코퍼레이션의 자산도 인수했다. 올소에너지의 셰이퍼는 “이 전략적 투자는 기업 고객 및 전력회사 부문에서 최고 품질의 태양전지 및 저장 설비와 관련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해 올소에너지와 스카이트론, 드레이커는 함께 업계 최고의 제품, 영업력, 지원,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두 건의 합병 거래를 통해 올소에너지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공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3개 회사는 사업 자산을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태양광, 풍력, 에너지 저장 자산 등에 대한 컨트롤 솔루션을 전세계에 걸쳐 제공하고자 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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