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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이마하라, 로봇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AI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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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와 함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리즈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의 세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 (이미지. 마우저)

이번 방송에서 이마하라는 일본 나가사키에 소재하고 대부분 로봇으로 운영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헨나호텔을 방문한다. 헨나호텔에는 사람이 거의 근무하지 않는다. 이마하라는 인간과 로봇이 상호작용한 정보를 기반으로 호텔의 최고기술책임자가 로봇의 작동 방식을 계속 변화시키는 과정을 살펴본다. 제너레이션 로봇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인텔(Inte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몰렉스(Molex)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헨나호텔이라는 실제 환경에서 진행 중인 첨단 기술에 관한 사회적 실험은 현대와 미래 사회에서 차세대 로봇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매우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본다 – 우리는 로봇을 수용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번 방송에서는 인간과 로봇이 제한 없이 상호작용하는 조건에서 로봇의 적응력, 인간과 같은 환경에서 로봇의 문제 해결 능력, 다양한 인간들 사이에서 의사소통의 성공 또는 실패가 갖는 함의 등 불확실한 여러 사안을 살펴본다.

그랜트 이마하라는 “이렇게 놀라운 사회적 실험을 통해 인류는 매일 만나는 로봇과 결국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하는지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분명 기술은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인간과 로봇이 동등한 입장에서 공존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너레이션 로봇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이 공개되고 있으며, 이번 3번째 방송은 https://youtu.be/SOtPCX7Bs4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렌 스미스(Glenn Smith)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사장 겸 CEO는 “기술이 미래에 가져올 것을 확인하고 현재에 구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혁신이다. 그 과정에서 장애물이 있고 실패할 때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가능한 것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한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는 전자 부품 산업에서 가장 가시적이고 많이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수퍼히어로 기술의 실제 구현, 더 똑똑한 도시 만들기 기술의 이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마우저는 협업을 통한 혁신 시리즈(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를 통해 전 세계에서 더 많은 혁신가들을 만나고 로봇이 인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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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독일 Beck IPC 인수로 IIoT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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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가 독일의 M2M 및 산업용 임베디드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Beck IPC를 인수했다.

HMS는 독일 베츨라어에 본사를 둔 Beck IPC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고 지난 7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Beck IPC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용 솔루션을 비롯해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M2M 통신을 위한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 2018년 순매출액이 6~700백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사진. HMS)

기반 기술인 IPCCHIP®은 Beck IPC의 산업용 OEM 제품의 핵심이다. Beck은 IPC@CHIP 기술을 기반으로 칩 형태의 소형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베디드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IPC@CHIP은 PLC 및 통신 컨트롤러 또는 이 둘의 조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OEM은 IIoT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Beck IPC의 포트폴리오에는 포괄적인 com.tom® 게이트웨이 시리즈와 관련 클라우드 포털이 포함되어 있다. com.tom 게이트웨이는 공장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산업용 네트워킹 및 에지 게이트웨이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 포털은 com.tom 클라우드 브로커가 모든 구성 및 보안 측면을 비롯해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스테판 달스트롬(Staffan Dahlström)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CEO는 “특히 임베디드 제품과 관련한 Beck IPC의 IIoT를 위한 전문지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은 HMS의 IIoT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빌딩 블록이다.”고 말하고, “Beck IPC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기존 Anybus®, IXXAT®, eWON® 솔루션을 보완하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umacher) Beck IPC의 매니징 디렉터는 “HMS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우리의 보완 기술을 통해 HMS와 함께 IIoT 분야에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MS의 전세계 세일즈 조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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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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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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