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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모리, 이와테현 기타카미에 최초 반도체 제조시설 건설 기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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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반도제 제조시설 예상도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도시바 메모리(Toshiba Memory Corporation)가 일본 북부 이와테현 기타카미에 K1이라는 이름의 반도체 제조설비 건설 기공식을 24일 거행했다.

신규 반도제 제조시설 예상도

신규 반도제 제조시설 예상도 (이미지. 도시바)

2019년 가을에 완공될 경우 이 3D 플래시 메모리 전문 생산설비는 세계 최첨단의 제조시설이 될 것이다.

도시바 메모리는 플래시 메모리 분야의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회사는 현재 자사의 자체 개발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인 빅스 플래시(BiCS FLASH™)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3D 플래시 메모리 수요는 기업용 서버,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등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데 힘입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도시바 메모리는 중장기적으로 이 분야에서 계속 높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설비는 기존의 요카이치 설비와 함께 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규 설비는 도시바 메모리가 보유한 생산설비들 중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가장 앞서 있다. 이 설비는 지진을 흡수하는 방식의 지진격리 구조 설계로 건설될 예정이며 최첨단 에너지 절약 제조시설 도입을 통해 환경 부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기반 첨단 생산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금액과 생산능력, 생산플랜 등은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될 예정이다.

도시바 메모리는 현재 진행 중인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Corporation)과의 협상에 근거해서 신규 설비에 대한 합작투자도 계속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바 메모리는 앞으로 계속해서 시장상황에 부응하는 자본투자 및 R&D 투자를 포함하여 회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투자를 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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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팩토리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독일 Beck IPC 인수로 IIoT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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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웨덴의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가 독일의 M2M 및 산업용 임베디드 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Beck IPC를 인수했다.

HMS는 독일 베츨라어에 본사를 둔 Beck IPC의 모든 지분을 인수했다고 지난 7월 17일 공식 발표했다. Beck IPC는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용 솔루션을 비롯해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M2M 통신을 위한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 공급업체로 2018년 순매출액이 6~700백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스테판 달스트롬 HMS CEO(왼쪽)과 토마스 슈마허 Beck IPC 매니징 디렉터 (사진. HMS)

기반 기술인 IPCCHIP®은 Beck IPC의 산업용 OEM 제품의 핵심이다. Beck은 IPC@CHIP 기술을 기반으로 칩 형태의 소형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블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임베디드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제작이 가능한 IPC@CHIP은 PLC 및 통신 컨트롤러 또는 이 둘의 조합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OEM은 IIoT 솔루션을 구현하는데 있어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Beck IPC의 포트폴리오에는 포괄적인 com.tom® 게이트웨이 시리즈와 관련 클라우드 포털이 포함되어 있다. com.tom 게이트웨이는 공장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의 I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산업용 네트워킹 및 에지 게이트웨이 제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 포털은 com.tom 클라우드 브로커가 모든 구성 및 보안 측면을 비롯해 모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산업용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

스테판 달스트롬(Staffan Dahlström)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의 CEO는 “특히 임베디드 제품과 관련한 Beck IPC의 IIoT를 위한 전문지식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은 HMS의 IIoT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빌딩 블록이다.”고 말하고, “Beck IPC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기존 Anybus®, IXXAT®, eWON® 솔루션을 보완하고,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도적인 통신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마허(Thomas Schumacher) Beck IPC의 매니징 디렉터는 “HMS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우리의 보완 기술을 통해 HMS와 함께 IIoT 분야에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HMS의 전세계 세일즈 조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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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

ABB, intrion 인수로 물류 로봇 솔루션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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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고

ABB가 벨기에 물류 로봇 전문업체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

ABB는 지난 7월 24일 벨기에 브르셀 근처 휴이칭겐(Huizingen)에 본사를 둔 인트리온(intrion)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트리온은 120여명의 직원과 창고 및 유통, 식음료 및 제약 산업을 위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10 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물류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인트리온은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사업부에 소속되며, 유럽 지역의 물류창고 및 소매점, 전자상거래 시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 로봇 솔루션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애플리케이션 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ABB의 로보틱스 및 모션 부문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늘어나는 물류 솔루션 수요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번 인수는 물류 시장 진출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물류 자동화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온(Intrion)의 Gerard Paulussen CEO는 ”ABB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매력적인 물류 자동화 제품 중 하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는 ABB의 물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ABB의 유럽 지역 비즈니스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news2@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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